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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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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4-05 検索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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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Ken씨,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오늘도 지난 시간에 이어서 켄씨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어요.
큰 문제 없이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

하지만 굉장히 흥미롭게 듣고 있는 와중에 레슨이 갑자기 끝나버렸어요!
새 집의 구조는 어떤지, 창문 밖으로는 뭐가 보이는지 등
질문하지 못한 것들이 약 500개 정도는 남아 있는데 말이에요.

10분 늦게 시작했기 때문인 것 같은데,
10분이란 시간이 레슨에서는 이렇게 소중하고 긴 시간이었구나 새삼 느꼈어요.


그럼, 오늘의 표현 정리해 볼게요.


- 퇴직일 = 퇴사일 = 마지막 출근일 <-> 출근일

- 제 모든 업무를 그 기간 동안 인계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 이삿짐을 다 빼야 돼요.


- 저: 일본의 보증금敷金은 처음 냈을 때 그 금액 그대로 돌려주지 않아요? 
- 켄씨: 아뇨, 최소한의 청소비는 제외하고 돌려받아요.


- 집의 퀄러티가 신축 건물과 같을 거라고 기대해요. 그렇지 않으면 불평을 할 거예요(=불만을 말할 거예요)


- 벽지 / 색소폰 / 오토바이

* 한국에서는 집을 계약할 때 집주인에게 벽지를 바꿔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벽지를 바꾸는 것을 '도배(하다)'라고 해요. 

예) (집주인에게) 이사 들어가기 전에 꼭 도배해 주세요. / 20일에 도배할 거예요...등


- ~을 듣고 있는 것이 지루했어요.


오늘은 이 정도로 정리해 주세요.


켄씨, 오랜 직장생활 후 갑자기 생긴 공백이라 조금은 불안하실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켄씨가 그곳에 간다는 대세에는 변함이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외국인인 제가 보기에도 켄씨는 동료로 삼고 싶은 매력적인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그 분들도 그렇게 느껴서 켄씨를 선택했을 거고요.
그러니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해 주세요.


켄씨, 오늘도 반가웠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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