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트윗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럼, 16일과 18일 레슨에서 나왔던 중요 표현을 정리해 볼게요.
켄씨가 레슨 중에 말했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고친 거예요.
- 켄씨는 영어와 한국어 중에 어느 것을 더 잘해요?
- 서비스산업이니까 휴가를 내는 게 어려워요.
- 아버지와 동생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싫어요.
- 격투기 경기는 상대방을 때리는 거잖아요. 잔인하지 않아요?
-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 여자의 마음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처럼 쉽게 바뀐다는 뜻의 속담
- 우리 사랑이 주위에 들켜서 헤어지라는 말을 들었어요.
- 평범한 생각이 담긴 소설은 읽을 필요가 없어요.
- 한국 사람들의 이름은 기억하기 어려워요.
- 동남아 사람들은 1분도 야근하는 것을 싫어해요.
- 유착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팁을 받으면 안 돼요.
- 제 경우에는 거스름돈 정도는 받아요.
- 그것은 사람마다 달라요.
- 한국음식점에는 메뉴가 많지만, 뭐가 어떤 맛인지 몰라요.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켄씨, 항상 즐겁게 수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레슨에서 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