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부터는 당분간 주말 수업을 하지 않아요.
(한이야기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는 것은 정말 즐겁지만
4월에는 여러가지로 바쁜 일이 많아서 수업을 줄였어요.)
오래간만의, 그리고 몇 번 남지 않은 주말 수업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그럼, 25일 레슨에서 나왔던 표현들을 정리해 볼게요.
- 오늘은 집에 있을 계획이에요.(O)
- 오늘은 집에 있는 계획이에요.(X)
- 아침 9시까지 자고 있었어요.
- 새벽 =>보통 밤 12시 이후부터 아침 6~7시까지의 시간을 말해요)
- 세탁(을) 하다 => 자주 쓰는 말이니 기억해 주세요.
- 집안일(을) 하다 => 세탁, 요리, 청소 등 집에서 하는 일을 말해요. 역시 자주 쓰는 말이에요.
- 언니가 아침에 유키씨를 깨운 적은 없어요? (깨우다起こす)
- 회사에 지각을 자주 하면 보너스가 낮아져요/적어져요/깎여요. (깎이다削られる)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虫를 빨리 잡는다. => 속담 기억해 주세요.
이번엔 23일 레슨을 정리해 볼게요.
- 어제는 제출 마감일締め切り이었어요.
- 스카이프 전화를 받았을 때 사무실에서 주차창에 가는 중이었어요.
- 주차장이 어둡다. <--> 주차장이 밝다.
- 유키씨 집 근처에는 주차할 공간空間이 많아요?
- ~에 비해 ーに比べて
예) 유키씨는 유키씨와 비슷한 레벨의 한이야기 수강생분들에 비해 문장을 잘 만들어요.
여기까지예요.
유키씨, 즐거운 레슨 항상 감사드리고요, 저는 그럼 다음 레슨에서 뵐게요.
좋은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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