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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대부분 평창올림픽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올림픽에 대한 제가 알지 못했던 사실도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남자 피겨는 정말 멋졌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하뉴선수보다 우노선수가 더 멋진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한일 컬링경기 기대합니다.
아유미씨를 떠올리면서 볼게요.
아유미씨는 특히 사용하는 어휘가 정말 다양하고 풍부하세요.
중간에 깜짝 놀랄 때가 많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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