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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いくら씨가 휴일 없이 계속 일하시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려요 ㅠ.ㅠ
컨디션이 언제 나빠질지 모르니까 걱정이네요.
돈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는게 정말 슬퍼요.
저도 이번 달 금전 사정이 좋지 않아서 걱정이네요.
일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요즘 저는 기운이 없는 것 같아요.
체력이 떨어진 건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마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봐도 기분이 나아지지 않네요.
이럴 때일수록 더욱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겠어요.
그리고 운동도 조금 필요할 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いくら씨는 이제 생체리듬이 일하시는 걸로 돌아간 것 같아요.
다행이지만 항상 몸 상태에는 신경을 써 주세요!
얼마전에 본 영화가 일본에서도 개봉했으면 좋겠어요.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
いくら씨도 보시고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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