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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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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2-04 検索 409
タイトル
jun씨,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라고는 해도 사실 보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굉장히 오래간만에 뵌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jun씨, 언제나 안녕하신 거죠?
오늘 왠지 힘이 없어 보이셨는데 아닐 거예요.
저의 착각이었을 거예요.
햇빛 때문이겠죠? 


오늘 대화를 하는데,
아, jun씨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알고 계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사, 콩나물, 양배추, 여드름, 기미, 원두, 공부 모드...


그럼, jun씨가 약간 어려워 하셨던 표현을 정리해 볼게요.


- 부끄러워요

- 맞으면 살이 빠지는 주사 

- 나이가 든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죠

- 기미를 없애다/지우다

- 피부가 예민하다 = 피부가 민감敏感하다 (민감성 피부)

- 어렸을 때는 둔해서 로얄젤리가 몸에 안 맞는다는 것을 몰랐어요.


오늘은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jun씨, 오늘 얼굴 봬서 반가웠고요,
좋은 일만 가득한 다음 주 되시길 바랄게요.

그럼, 또 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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