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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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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2-04 検索 409
タイトル
あゆみ씨, 지금 생각났어요!
비 오는 날 먹는 음식이 혹시 파전 아닌가요?
부침개, 빈대떡은 아니라고 하셨고,
'반-'과 비슷한 말로 시작되는 말.
왠지 파전일 것 같아요!


오늘은 아유미씨와 첫 수업이었어요.
제가 착각해서 오늘 토픽 레슨을 하지 않고 프리토킹을 했어요.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토픽 레슨을 같이 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 아유미씨가 레슨 중에 헷갈려 한 단어와 표현 몇 가지를 정리해 볼게요.



- 자격資格

- 지갑財布

- 반찬おかず


- XX대학교 어학당은 수업료가 싸고 입학일이 맞아서 선택했어요.


- (X) 여행하는 가운데 한국인 친구가 생겼어요.
- (O) 여행하는 중에 한국인 친구가 생겼어요.


-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었어요.
=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제 앞으로 새치기를 했어요.張り込みました


- 혼자 여행했지만 정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외롭지 않았어요.


- 안동찜닭은 먹을수록 더 먹고 싶은 감이 있어요.(표현이 어색해요)
- 안동찜닭은 먹을수록 더 먹고 싶어요/싶어져요.(자연스러워요.)


오늘은 이것들을 기억해 주세요.


아유미씨, 오늘 능숙한 한국어로 여러가지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서 즐겁게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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