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ㅠ.ㅠ..
수업을 취소하시고 연락을 주셨을 때,
걱정하면서도 저는 가볍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정말 큰일이었네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
이제는 괜찮다고 하셨지만 정말 푹 쉬시면서 완쾌하셨으면 좋겠어요.
몸의 병은 정말 갑자기 찾아오는 것 같아요.
특히 별로 아프지 않을 때 참으면.. 더욱 심해지네요 ㅠ.ㅠ
다음에는 조금이라도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해요!
저는 한번도 입원이나 수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마취가 제대로 안 풀린 상태에서도 연락을 해주시다니..
정말 눈물이 날 뻔했어요 ㅠㅠ
수업을 캔슬하시는 거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프실텐데 저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역시 사람은 건강이 제일인 것 같아요.
일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당분간은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일을 많이 하면 회복도 빠를거예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정말 푹 쉬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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