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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한국의 날씨 너무 추워요.
최고기온이 영하 8도라는 걸 믿을 수 없어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오늘 저는 밖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정말 옷을 많이 입고 갔어요.
그래도 너무 추워서 힘들었어요.
특히 바람이 너무 아파요..
마스크를 안하면 얼굴이 따가울 정도예요.
주말에 저는 동생을 만나고 왔어요.
새해라서 여기저기 즐거운 축제들이 많이 있어요.
일본의 유명한 축제도 가보고 싶네요!
오늘은 메리크리 노래를 마무리 했어요.
역시 겨울에 들으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일본어 가사와 비교하면서 들어도 좋겠네요.
내용이 다른 부분도 있으니까요.
새해의 목표를 여러가지로 설정할 수도 있지만,
いくら씨 처럼 저금을 목표로해도 좋겠네요.
돈은 배신하지 않아요..
무엇을 하려고 해도 요즘은 돈이 필요하니까요 ㅠㅠ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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