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연휴는 잘 보내셨어요?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기대했던 외출은 못 했지만,
덕분에 집에서 잘 쉬었다고 생각하면 되겠죠?
한국은 역시 설날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1월 1일은 설날만큼 많은 일을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대신에 새해 첫날에는 개인적인 목표를 정하거나,
개인적인 소망에 대해서 생각하고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명절 설이 되면 모두 모여서 안부를 묻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원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도
1월 1일이 아니라 음력 설에 하는 인사였어요.
요즘에는 happy new year! 느낌으로 1월 1일부터 그렇게 인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같지만요.
오늘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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