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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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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1-10 検索 336
タイトル
1/9 jun씨, 시詩 같았어요
- 연휴 잘 보내셨어요?
- 耐えました


아, 정말 너무 많은 것을 함축含蓄하고 있는 한 마디였어요.
(한국어로는 '견뎠어요'라고 해요. 견디다/견디고/견뎌서/견뎠지만 등)
마치まるで시詩 같았어요.


하지만!
이제 고난苦難의 연휴가 끝나고 새해가 밝았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한국어 공부해요. 


그럼, 오늘의 표현 정리합니다.


- 하루 세 끼(의) 끼니를 챙기다準備する

- 오세치 요리를 사오다 買ってくる

요즘은 남편이 오세치 요리를 사와요.


- 시집 가다 お嫁に行く

'시집 가다'라는 표현을 쓰긴 쓰지만
요즘은 '결혼하다'라는 표현을 더 자주 써요.


- 오늘 비가 오는데 내일 눈이 될 것 같아요 / 눈으로 변할 것 같아요

- 길이 너무 미끌미끌ツルツル 해서 회사를 쉬었어요.

- 글자를 술술 읽도록 책을 자주 보는 수 밖에 없어요


오늘은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언제나 반가운 jun씨,

오늘도 광속光速으로 수업이 끝났네요. 

그럼 다음 광속 레슨까지 안녕히 지내세요!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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