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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キム・ヒ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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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7-12-29 検索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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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さん、올해도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2017년 마지막 수업이었어요!
한해가 끝나는게 시원섭섭하네요.
2017년도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 해였어요.
"예상외"의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저의 개인적인 일들도 많았지만 한국에 큰 일들이 많았네요.
설마 대통령이 하야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뽑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정치 문제, 사건 사고들이 많았어요.

내년에는 좋은 일들이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일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네요.
인생의 즐거운일들을 서로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네요.

한국은 1월 1일만 휴일이라서 아쉬워요.
한이야기도 긴 휴일이라서 いくら씨와 만날 수 없는 것도 아쉽네요.
쉬는 날이 길 수록 몸이 안좋아지기 쉽다고 하셨으니까
더욱 조심하셔야 해요!!

내년 봄에는 정말 우리의 인생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꼭 연인과 관련된 일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생기거나, 원하던 목표를 이루는 것 등등..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해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미리 인사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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