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이라고는 해도 겨우 2주 지났을 뿐인데
왜 이렇게 몇 달 만에 뵌 듯한 느낌일까요?
마치 친한 지인을 만난 것처럼 굉장히 반가웠어요.
그래서 그런지 레슨도 빛의 속도로 끝난 것 같고요.
그럼, 몇 개 없지만 오늘의 표현 복습해 봅니다.
반하다 / 반했어요
나열하다 = 열거하다 並べる
연하장
비즈니스
세례명
'곤란'과 '난리'를 헷갈리지 말기
마키이씨, 오늘 레슨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까 야근, 과로사 이야기를 하시면서 働き方改革라는 단어를 쓰셨는데요,
한국 언론에서는 보통 '근무방식 개혁'으로 번역해요.
참고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연말에 바쁘실텐데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레슨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