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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즐거운 연휴가 끝났네요 ㅠ.ㅠ
그래도 いくら씨가 푹 쉬시면서 즐거운 일도 많이 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내일부터는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기운내서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실수나 예상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정말 많아요.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도 고민이네요~ㅠ.ㅠ
그리고 일을 하기 위해서 자격을 따거나 시험을 봐야 하는 것도 많은 것 같아요.
특히 한국은 "영어"를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그걸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돈 벌기가 힘드네요 ㅠㅠ
벌써 내일부터 12월이네요!
2017년이 한달 밖에 안남았다니 기분이 이상해요.
올해는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올해 안에 하고 싶은 것은 새 다이어리를 쓰는 것이에요.
지금까지 많이 안썼는데.. 다시 마음을 먹고 쓰고 싶어요.
주변에 그런 단체가 있다면 참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꼭 한국 사람이 아니라도 다른 나라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어땠는지 꼭 이야기 해주세요.
저도 면허를 따고 싶은데.. 아직은 무서워요 ㅠㅠ
기회가 된다면 꼭 노력해볼게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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