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ンジャ씨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는 한국의 수능이었지요~
뉴스 기사를 보셨네요!
올해는 불수능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해마다 불수능이냐 물수능이냐 이야기가 나오는데,
올해는 조금 어려운 편이었나 봐요.
가끔씩 정말 어려울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역대급 불수능' 이라는 표현이 나오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1년 중에 가장 큰 일이라고 해도 과언過言이 아니에요.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도해요.
일본의 수험과는 조금 다르지요?^^
오늘도 즐거운 수업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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