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なぶ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작문이 있었네요.
다른 나라 말로 글을 쓰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너무 잘 써주셨어요.
다만, 조사 사용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신다면
더 완벽한 문장이 될 것 같아요~
또 의미는 전달되지만, 뉘앙스가 다른 경우도 있었지요?
오늘 나온
'신세를 지다'는 가족끼리는 사용하지 않고, 타인끼리 사용하는 말이에요.
또 친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할 수 있어요.
가 : 오늘 신세 좀 지겠습니다.
나 : 우리 사이에 신세는 무슨.
다음 시간에는 복습 문제로 앞에서 배운 표현들을 정리해 봅시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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