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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リ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에는 즐거운 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예전의 학교와 지금의 학교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학부모 참관일" 같은 것도 많이 달라졌네요~
저도 부모님이 오시면 긴장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ㅋㅋ
부끄럽기두 하구요.. ㅎㅎ
아이를 키울 때 힘든점이 많이 있지만
아이들은 우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이해하기 어렵네요 ㅠ.ㅠ
시끄러운 것도 있지만 마음을 달래줄 수 없어서 안타까운 것 같아요 ㅠ.ㅠ
저도 동생들이 어렸을 때 그런 기분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랑스러운 것이 아이들이네요!
아이들은 엄마만 좋아하니까 가끔 서운한 것 같아요.
아마 나중에 제가 아이를 낳으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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