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었습니다.
32도까지 오른 기온이 지금까지도 열기가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런 날은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열사병으로
실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냉방병과 여름감기로 힘든 날입니다.
밖에서는 그늘 아래에서 있거나
실내에서는 가디건이나 겉옷을 챙겨서 컨디션 조절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오늘은 다소 긴 대화체의 본문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 평소 쓰지 않는 어투들의 대화체이다보니
다소 낯선 표현들이 많았죠.
할아버지의 말투가 그러하셨을텐데 참고정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가 오기 전 징조에 대해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구요
주말 푹~~~ 잘 쉬시고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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