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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와 직장인(회사원)
흔히 월급쟁이, 샐러리맨이라고도 하죠.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안정성을 생각하면 직장인이겠죠.
많은 사람들과의 경쟁 속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사실 자기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자극이 되기도 하구요
다양한 사람들의 결과물과 비교해보면서
배울 점도 많이 얻게 됩니다.
자유로움은 상당부분 포기해야 하지만
그보다 얻을 것이 더 많다면 당연히 선택해야겠지요.
언제나 열심히 하시니까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하며
저는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열심히 해주시고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고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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