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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사람들의 특징이 있죠~
특히 그 지역 토박이일 경우에는 그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교토의 여자는 우아한 느낌이라 남자들이 동경하는 스타일이고
도쿄의 남자는 무사처럼 남자다운 이미지인 것처럼요^^
교토는 옛 수도이기도 하고 유명한 정치인이나 기업가가 많이 배출되어
프라이드가 높다고 들었습니다. 역사가 깊은 곳이라 뭐가 달라도 다른거겠죠~
제2의 고향으로 여기고 계시기도 하고
수업자료를 통해서도 교토와 관련된 여러가지 문화 관련 자료를 보다보니
저도 어느새 교토의 매력에 매료된 것 같아요.
다음에 일본에 갈 기회가 있다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구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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