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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다 그렇지만
아무리 그래도 오늘 정말 피곤해보이셔서 걱정됐어요 ㅠㅜ
오랜만에 뵈서 무척 반갑기도 했구요~~!!
언제나 열심히 생활하시고 공부하시는 모습에
저는 언제나 자극을 받는답니다.
오늘부터 한 달동안 새벽미사를 나가야해서 살짝 피곤했었는데
번데기 앞에서 주름을 잡았지 뭐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좋은 선생님으로써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초급2권을 시작했습니다.
초급1에 비해서는 새로운 단어도 많고
본문의 문장 길이도 많이 길어지지만
다양하고 재밌는 주제들을 이야기나누면서
즐겁게 공부해봐요~~~^^
오늘도 정말 수고많으셨고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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