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むぅ씨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곧 열릴 소프트볼 대회는 회사 안 대회가 아니라
회사 간 대회였네요~
상품은 따로 없지만 아마 당일에 경기를 하게 되면
승부욕이 나오겠죠? ㅎㅎ
오랜만에 큰 따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봤는데,
표정이 달라지셨어요!
말썽 피우는 얘기를 해 주시는데도 표정이 정말 정말 좋으셨어요.
역시 딸 이야기를 하게 되면 저절로 그렇게 되나봐요~~
한국에서는 딸 바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むぅ씨도 딸 바보 시네요 ><!
이번 주말도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만나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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