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의 참석을 위해서 주 중이 아닌 주말에 하는군요.
한국에서는 보통 금요일에 많이 하거든요.
주말동안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셨나요?
저는 아직까지도 어릴 적 운동회 때 기억이 생생해요.
하지만 시대가 많이 바뀌어 운동회가 점점 간소화 되거나
없어지고 있어서 정말 아쉬워요.
동네 축제와도 같았던 행사였는데 말이죠...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봄을 충분히 즐길새도 없이
여름이 와버린 것 같아요.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