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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
イ・クォンジョン |
メール |
luckyuriana@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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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
2015-03-30 |
検索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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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リリーちゃんのお母さん、오늘은 오랜만에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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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リーちゃんのお母さん,
오늘은 오랜만에 함께 레슨을 하였어요
지난 번에는 걱정을 했는데 단지 바빠서 그런 것이라면 괜찮아요
바쁜 것은 좋은 것이죠~
처음 같이 레슨을 했을 때는 말씀을 많이 안 하셔서 제가 조금 쓸쓸했는데
이번에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기뻤어요!
앞으로 같이 많이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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