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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
イ・クォンジョン |
メール |
luckyuriana@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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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
2015-02-26 |
検索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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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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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っちん씨, 오늘은 체험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레슨을 하는 날이었어요
아마도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조금 어려운 정도가 공부하기에는 좋다고 생각해요
어느 날 보면 '어, 하나도 안 어렵네'라고 느낄 때 정말 뿌듯할 거 같아요
그리고 もっちん씨, 모르는 것은 언제라도 물어봐 주세요!
질문을 받기위해서 제가 스카이프 화면 건너에 있는 거니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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