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っきぃ☆씨! 오늘 수업도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의 수업이었네요!
저번 수업때 일이 바쁘시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정말 오랜만이라서 걱정했어요~ ㅠ.ㅠ
일이 바빠서 구내염도 생기고 많이 피곤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보다 더 한국어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 ^^
특히 듣기! 실력이 정말 느신 것 같아요~^^*
바쁘시겠지만 공부도 틈틈히 하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ㅎㅎ
오늘은 남자친구 분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취직이 정해지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앞으로 일하는 건 정말 힘들 것 같지만 부럽네요..ㅠ.ㅠ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언제든 전해주세요! ^^
さっきぃ☆씨의 남자친구 소식을 듣고 있으니 저도 얼른 결혼이 하고 싶어져요~ 흑흑
さっきぃ☆씨 말씀대로 저도 아직 준비가 안됐지만..
그래도 얼른 결혼해서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어렸을 때에는 24,25 살만 되도 결혼하는 줄 알았는데..현실은 다르네요 ㅋㅋㅠㅠ
오늘 수업도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기뻤어요~
일이 많이 바쁘시겠지만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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