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균씨의 일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매주 상사에게 보고서도 내야하고, 일도 해야하니 힘들겠어요ㅠㅠ
특히 고객 서비스 부서 같은 경우에는 이상한 고객도 많아서 정말 힘들죠!
저도 콜센터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어서 그 마음을 잘 알아요.
매일 70~80통 정도의 전화를 받아야 하는데,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정말 스트레스가 많았죠.
특히 가균씨에게도 이상한 고객이 있었다니,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고객서비스 관련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잘못이 없는데,
항상 사람들의 불평불만을 들어야하죠 ㅠㅠ
연락처를 묻거나 성희롱을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ㅠㅠ
그래도 같이 이야기하고, 힘든일을 나누면
스트레스도 풀리기 때문에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힘든일이 있으면 언제든 저에게 말해주세요!! ^^
같이 속시원히 이야기해봐요!! ㅎㅎ
오늘 수업도 고생하셨어요~~
내일도 일때문에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다음 수업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