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ちゃん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벌써 12월도 많이 지났네요.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ㅠㅠ
2025라는 숫자는 정말 미래의 숫자 같은데..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ㅠ.ㅠ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몇 년은 잊혀진 것 같은 기분이에요.
푹 쉬어서 좋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오늘 올해의 한자가 선정되었나봐요!
올림픽의 영향으로 金이 선정되었네요!!
그리고 실제로 금값도 많이 올랐으니까요.
미리 사 두었다면 부자가 되었을텐데! ㅋㅋ 너무 아쉬워요 ㅠ.ㅠ
올해 저는 정말 "다사다난"했다고 생각해요.
좋은 일도 있었지만 건강도 그렇고 안 좋은 일들이 더 기억에 많이 남네요.
특히 12월에는 계엄령까지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아무래도 부정적인 한자를 하면 슬프니까..
多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ㅋㅋ
여러가지 일들이 정말 많았으니까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지만 마음은 생각보다 들뜨지 않아요.
여러가지 일들과 지금의 상황 때문에 더 그렇겠네요.
물론 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아무 생각 없는 것 같아서 조금 실망했어요.
아무 생각 하지 않는다고 해서 죄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저와 생각이 다르다는 점에서 실망을 하게 되는 걸지도 모르겠어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잘 지켜봐야겠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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