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ムB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 오랜만에 다시 이야기 했네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저는 그동안 잘 놀고 잘 쉬고.. 잘 힘들었어요ㅋㅋ
건강 검진이 생각보다 힘들었거든요.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시경을 했는데..
그 과정이 생각하지 못하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결과가 좋아서 후회하지 않지만요!!
제가 너무 무섭게 이야기를 한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ㅎㅎ
수면마취는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지만..
그래도 정말 후회는 없어요.
모르는 사이에 다 끝나서 좋았어요 ㅎㅎ
내시경 약을 먹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왜 이런 힘든 과정이 필요한지..ㅠ.ㅠ
제가 10년 후에 다시 하게 될 때는 더 편한 방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선재 업고 튀어를 다 보셨군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예요 ㅎㅎ
사실 이 드라마는 한국의 배경이나 지식 같은 것을 알아두면 더 재미있어요.
"선재 업고 튀어"라는 닉네임도 사실은 너무 촌스러운 이름이에요.
그래서 처음 드라마 제목을 듣고 욕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하지만 드라마를 다 보고 나면 의미가 있는 닉네임이었네요.
야민정음이라는 말이 있어서 그것도 드라마 곳곳에 나와요.
지금도 멍멍이 = 댕댕이 이런 말들은 많이 쓰고 있어요.
옛날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쓴 것 같아요.
보다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질문해주세요.
오늘 이야기를 다 못했으니 다음 시간이 또 기대되네요 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