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날씨가 덥네요!!
한국은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해서 정말 무더워요.
요즘 날씨는 그리고 무섭네요.
어젯밤에도 진짜 많이 무서웠어요.
지구 종말의 날 같았어요..ㅠ.ㅠ
기후가 바뀐다는 것은 조금 무섭네요.
한국은 땅이 넓지 않으니까 더 실감이 날 것 같아요.
먹는 과일들도 달라질지도 모르겠어요.
마사지를 받으면 혈액 순환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땀이 나는 건 몸에 좋은 것이니까요!!
오늘도 저는 열심히 테니스를 쳤어요.
힘들고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남편이 너무 잘해서 조금 걱정이기도 해요.
호랑이 선생님을 열심히 따라 가야겠어요!
여름에는 벌레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예요.
저는 식물도 키우고 있고 꽃꽂이도 하다보니까..
더 벌레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ㅠ.ㅠ
벌레들도 생명이지만.. 숲에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지금 청소에 대한 욕구도 있지만..
쇼핑 욕구가 넘치고 있어요 ㅋㅋ
장바구니에 사고 싶은 것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그래도 조금 절약해야겠어요..ㅠ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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