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떨다'에 대한 단어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
'떨다'와 '떨리다'는 몸이나 물건이 추위나 바람 같은 것 때문에 흔들린다는
의미로는 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떨다 - 자동사와 타동사로 쓰입니다. "그는 밖에서 떨고 있었다"(자). "추위에 몸을 떨었다"(타).
- 떨리다 - '떨다'의 피동형 자동사로 주로 '-이/가 떨리다'의 형태로 쓰입니다.
"추위로 몸이 떨렸다" 라고 합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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