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장마라 그에 어울리는 파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전'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치전을 좋아해요
비가오면 몸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많이 땡겨서 비가오면 전이나 막걸리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ㅎㅎ 비가 올 때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으신가요?
<오늘의 단어>
지글지글
보글보글
굽다
두껍다 ↔ 얇다
바삭바삭
튀기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