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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ソン・ヨンギ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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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05-25 検索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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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씨 수고하셨습니다^^
tera 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아/어/해 달라고 하다'. '아/어/해 주라고 하다' 문형을 공부했어요.
과거에 공부한 적이 있으셔서 그런지 이해하는 속도가 아주 빠르시네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말하기 연습도 많이 해 봅시다!
  
그럼 수업에서 나온 표현 정리할게요.

반말 대화 (숙제)
오빠: 나 야구 볼 거야.
여동생: 나는 드라마 보고 싶어.
오빠: 드라마는 녹화해서 봐.
여동생: 싫어. 오빠가 그렇게 해.
오빠: 나는 지금 야구를 보고 싶으니까 네가 양보해.
여동생: 야구는 인터넷 뉴스로 봐.
오빠: 그냥 우리 둘 다 텔레비전(을) 보지 말자.
여동생: 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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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표현

잘못 듣다/말하다
억울하다
자신감> 자신감이 넘치다, 자신감을 잃다...
집안일을 하다
용돈을 주다/받다
밥상을 차리다
채소
자장가를 부르다/듣다
독학하다 = 혼자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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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해 달라고 하다
1)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합니다. /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래요.
2) 아내가 쓰레기 좀 버려 달라고 합니다./ 아내가 쓰레기 좀 버려 달래요.
3) 엄마가 집안일 좀 도와 달라고 합니다./ 엄마가 집안일 좀 도와 달래요.
4) 친구가 이름을 한자로 써 달라고 합니다./ 친구가 이름을 한자로 써 달래요.

아이: 아빠 내 일기를 보지 말아 줘.
→아이가 자기 일기를 보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 아이가 자기 일기를 보지 말아 달래요.

아이: 엄마 내 방 청소 좀 해 줘.
아이가 자기 방 청소 좀 해 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자기 방 청소 좀 해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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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해 주라고 하다/ 드리라고 하다
엄마: 할아버지께 신문 좀 읽어 드려.
→ 엄마가 (저에게) 할아버지께 신문 좀 읽어 드리라고 합니다./ 엄마가 (저에게) 할아버지께 신문 좀 읽어 드리래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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