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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ソン・ヨンギ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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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4-05-25 検索 126
タイトル
tera 씨 수고하셨습니다^^
tera 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아/어/해 달라고 하다'. '아/어/해 주라고 하다' 문형을 공부했어요.
과거에 공부한 적이 있으셔서 그런지 이해하는 속도가 아주 빠르시네요.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말하기 연습도 많이 해 봅시다!
  
그럼 수업에서 나온 표현 정리할게요.

반말 대화 (숙제)
오빠: 나 야구 볼 거야.
여동생: 나는 드라마 보고 싶어.
오빠: 드라마는 녹화해서 봐.
여동생: 싫어. 오빠가 그렇게 해.
오빠: 나는 지금 야구를 보고 싶으니까 네가 양보해.
여동생: 야구는 인터넷 뉴스로 봐.
오빠: 그냥 우리 둘 다 텔레비전(을) 보지 말자.
여동생: 어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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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표현

잘못 듣다/말하다
억울하다
자신감> 자신감이 넘치다, 자신감을 잃다...
집안일을 하다
용돈을 주다/받다
밥상을 차리다
채소
자장가를 부르다/듣다
독학하다 = 혼자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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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해 달라고 하다
1)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합니다. /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래요.
2) 아내가 쓰레기 좀 버려 달라고 합니다./ 아내가 쓰레기 좀 버려 달래요.
3) 엄마가 집안일 좀 도와 달라고 합니다./ 엄마가 집안일 좀 도와 달래요.
4) 친구가 이름을 한자로 써 달라고 합니다./ 친구가 이름을 한자로 써 달래요.

아이: 아빠 내 일기를 보지 말아 줘.
→아이가 자기 일기를 보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 아이가 자기 일기를 보지 말아 달래요.

아이: 엄마 내 방 청소 좀 해 줘.
아이가 자기 방 청소 좀 해 달라고 합니다./ 아이가 자기 방 청소 좀 해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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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해 주라고 하다/ 드리라고 하다
엄마: 할아버지께 신문 좀 읽어 드려.
→ 엄마가 (저에게) 할아버지께 신문 좀 읽어 드리라고 합니다./ 엄마가 (저에게) 할아버지께 신문 좀 읽어 드리래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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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a
133.200.40.193
송영경 선생님.
지난번에도 감사합니다.
매번 간단한 내용에서 실수를 해서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항상 인내심을 가지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습 방법을 조금 바꿔서 개선하고 싶습니다.
항상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2024-05-29 1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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