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같이 수업을 진행해 봤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없으셨나요?
오늘도 다양한 이야기를 같이 해봤습니다.
오타니의 통역사인 잇페이 아저씨는 정말 왜 그런 걸까요?
본인에게 굴러들어 온 복을 그렇게 차기도 쉽지 않을 텐데요.
역시 욕심이 모든 것을 망치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주워진 삶에 만족하고 살았다면 좋았을 텐데요 ㅠㅠ
오늘 사용한 단어
- 차다.
예문 : 굴러들어 온 복을 차다.
- 기억나다
예문 : 그녀의 얼굴을 보니 갑자기 옛 추억이 기억났다.(떠올랐다.)
- 재판
예문 : 잇페이 아저씨는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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