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역시 그동안 무리를 하셨을지도 몰라요 ㅠㅠ..
기침 때문에 많이 힘드셨겠네요..
역시 피로가 쌓였을지도 몰라요.
아직 감기인지 뭔지 모르지만요...
다른 큰 병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조금 나아지셔서 다행이지만
당분간은 진짜 무리 하지 마세요 ㅠㅠ
일본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럴지도 몰라요.
겨울이 너무 갑자기 와 버렸어요.
한국도 오늘 비가 오고 꽤 쌀쌀해요.
그래도 영하는 아니지만요!!
영하를 겪고 나니까 오늘은 괜찮은 느낌이에요.
오늘은 한국의 수능 시험 날이었어요.
원래 매년 춥다고 이야기 하는데 올해는 나름 따뜻했어요~!
벌써 이런 시기가 오다니..
2023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올해는 저는 정말 바쁘게 보낸 것 같아요~
여러가지 추억들도 많이 생겼네요 ^^
いくら씨도 올해는 정말 많이 바쁘셨네요.
연말까지 진짜 고생 많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몸이 조금 안 좋아졌을지도 몰라요..
얼른 푹 쉬셔야 해요 ㅠㅠ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