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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목소리 때문에 정말 걱정했어요 ㅠ.ㅠ
역시 무리가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빨리 주무셔야 해요~
그리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럴지도 몰라요.
일본은 갑자기 추워졌네요.
한국은 이제 영하까지 떨어졌어요.
가을은 짧고.. 겨울이 시작되어 버렸네요.
더 살걸! 하는 후회는 저도 정말 많이 해요.
마음에 드는 물건을 만나는 기회도 흔치 않지만..
보통은 한 두개만 사게 되니까요 ㅠㅠ
가격이 많이 비싸졌지만..
잘 고민해보고 그래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몰라요! ㅎㅎ
이제 정말 온 세계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가는 것 같네요.
여러가지 번거로운 일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너무 무리해서 하지는 마세요 ㅠ.ㅠ
겨울 준비를 더 많이 해야겠어요.
저는 이상한 고집을 부리느라 아직 보일러를 안 틀었거든요..ㅋㅋㅋ
아마 내일 쯤엔 지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온수매트부터 시작이에요.
난방을 시작한 후에는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몸 상태 많이 나아지시길 기도할게요 ㅠ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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