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씨 감사합니다^^
아이리씨와의 수업을 처음 한 것도 꽤 오래 된 것 같네요 ㅎㅎ
사실 기간적으로는 그렇게 길지 않더라도
일주일에 2번 정도씩 매주 만나다 보니,
정말 빨리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요 :)
이렇게 마지막 수업의 날이 올 줄이야...
2023년으로 해가 바뀐 것도 얼마 안된 기분인데
벌써 10월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ㅎㅎ
이럴 때 참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구나~ 라고 느끼게 되네요.
워홀 준비 한다고 앞으로도 바빠지시겠지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제가 정말 바라고 있을게요 :)
한국에 오셔서 다양하고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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