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회사에서 정말 복잡하셨겠네요.
무엇보다 いくら씨가 힘드실까봐 걱정이에요.
자기 일은 자기가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그것도 걱정이네요.
너무 무리가 되지 않으셨으면 해요.
그렇게 맞춰서 하기도 어려울 것 같아요~
저는 신경쓰지 마세요~!
いくら씨가 하시고 싶은대로 하셔도 돼요!ㅎㅎ
오늘은 화장품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저도 최근에 마구마구 쇼핑하고 있어요.
하지만 다 마음에 안 드네요...ㅋㅋㅋㅜㅜ
살때는 진짜 마음에 들어서 사는 건데..
막상 사고 나면 왜 샀지? 하는 마음이 들어요 ㅋㅋ
그래서 중고마켓에 많이 팔려고 하고 있어요.
한국에서는 "당근마켓"이 유명해요.
집근처의 사람들과 직거래 할 수 있어요.
저도 여러가지 좀 알아볼게요~!
いくら씨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궁금한 점이 있으면 또 질문해 주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