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한국은 오늘 날씨가 정말 시원했어요.
가을 바람이 제법 선선해졌네요.
선풍기는 틀지만 바람이 차가워요ㅋㅋ
아직 반팔을 입고 있지만.. 긴팔 생각이 조금 나네요
일본은 비가 오는 지역도 있어서 습도 때문에 큰일이었네요.
습도가 높으면 불쾌지수도 올라가니까요 ㅠ.ㅠ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벌써 얼마 안 남았네요.
그래도 올해는 코로나도 안정되고 여러가지 일들을 많이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올해의 한자가 뭐가 될지도 기대되네요 ㅎㅎ
いくら씨는 일때문에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것이 대단해요.
말로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다정하고 성실한 성격인 것을 잘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지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일들을 생각하시면서요! ^^
저에게 언제든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 주세요.
그리고 중요한 것은 건강이네요!
휴일까지 조금 남았으니까 이번에도 어떻게든.. 버티세요! ㅎㅎ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