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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케씨 감사합니다^^

월요병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어요~

일요일 저녁만 되면 다음날 출근 할 생각에 머리도 아픈 것 같고, 기운도 빠지는 것 같은데,

요스케씨는 어떻게 이겨내고 있으신가요? ^^

신경 쓰거나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정답인 것 같아요!

본문을 읽었을 때, 전문가들이 내놓은(出した) 처방은 '일요일에도 출근 할 것' 이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고 황당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오늘은 저에게 질문하는 시간도 있었는데,

저는 특별하게 싫은 요일보다는, 목요일이 되면 '아직 목요일이라니! 주말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게 돼요.

대신 이겨내는 방법으로는, 내일 하루 더 힘내면 쉴 수 있어! 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오늘을 끝으로 요스케씨가,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일인 토요일이 찾아오는데요~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병 의식하지 않고 또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시간에는 새로운 주제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