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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キム・ヒョナ先生
メール vele2@naver.com
日時 2014-08-05 検索 977
タイトル
Qちゃんさん、お疲れ様でした。



Qちゃんさん、お疲れ様でした。^^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오늘 드디어 토픽을 해봤는데요.
한국과 일본은 성형에 대해서도 인식의 차이가 있네요.
확실히 한국이 성형에 대해 너무 관대한건 사실인 것 같아요.

매스미디어를 통해 연예인들이 성형에 대해서 쉽게 고백하는 풍토,
미에 대한 집착과 욕망이 쌓이고 쌓여서
현재 성형대국의 한국을 초래하지 않았나 싶어
저는 솔직히 성형에 대해 별로 좋은 인식을 갖고 있지 않지만,
여성들이 미를 추구하는 것은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무조건 나쁘다고만 할 수 없는게
성형을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기도 하고,
자신감을 회복하여 당당한 삶을 사는 것도 중요한것 같구요.

그래서 나쁘다 좋다를 논하기 전에,
필요성을 먼저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성형과 더불어 여자들의 허영심에 대해서도 얘기해 봤는데
Qちゃんさん이 말씀하신 파산신고 하신 여자분은 안타까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살짝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자기 분수에 맞게 사는 삶이 파산신고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얘기를 나누다보니 다양한 주제가ㅋㅋㅋ
Qちゃんさん이 한국어 너무 잘하셔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오늘도 레슨 너무 즐거웠구요!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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