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온천은 대중목욕탕 같은 곳이 대부분이라서
일본의 료칸같은 곳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 가면 꼭 료칸에 가게 되요.
원래 온천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온천을 자주 가는
편이었는데 일본의 온천에 가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생각보다 더 좋더라고요~
마지막 날에 피로를 풀고, 맛있는 것을 먹고
한국에 돌아가면 여행의 피로도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