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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려고 하다 」와 「~(으)ㄴ지 ~되다」문형을 공부하는데
받침 유무에 따른 활용은 익숙하게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ㅅ,ㄷ' 받침의 단어는 헷갈려요.
다시 복습할게요.
1. 받침 'ㅅ'
집을 짓다 →집을 지으려고 하다 / 집을 지은지 1년 되다
감기가 낫다 →감기가 나으려고 하다 / 감기 나은지 하루 되다
★ 웃다 → 웃으려고 하다
2. 받침 'ㄷ'
걷다 → 걸으려고 하다 / 걸은지
싣다 → 실으려고 하다 / 실은지
★닫다 → 닫으려고 하다 / 닫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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