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샤코우지레이"의 한국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ㅋ
빈말, 인사말 이라고 합니다! ㅎㅎ
항상 발렌타인 데이나, 빼빼로 데이 때 회사사람들에게
인사치레로라도 무언갈 줘야 하는지 말아야 되는지 망설이는 것 같아요~~
고민하지만 항상 주긴 해요 ㅋㅋ
회사에는 제가 직접만든 브라우니는 안주고 사서 줬습니다 ㅋㅋ
아난씨는 가족끼리 서로 주고 받고 ~ 사랑이 넘치는 화목한 가족이네요!! 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내일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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