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봐서 너무 반가웠어요~~!!
타비씨의 웃는 얼굴은 저도 웃게 만들어요~ ^^
저는 연초부터 언니랑 싸워서 연락도 안하고
애도 아니도 다 커서 싸우기나 하고... 유치하네요!!ㅋ
조금 더 있다가 카톡 해 보려고요 ㅋㅋㅋ
'시원하다'는 표현을 외국인이 사용하면 놀랄지도 몰라요
'그런 표현도 알아 ? ' 라고요ㅋㅋㅋ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서 저야말로 놀랐어요~~!!!
주말에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푹 쉬세요~ ^^
다음에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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