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은 즐거운 휴일이었네요!
정말 알찬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요~
병원에 가는 건 힘든일이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네요..
이렇게 건강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귀찮더라도 꼭 가셔야 해요!
저도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는데..
결국은 돈 때문에 못 갔어요..ㅠ.ㅠ
전신 마사지.. 너무 부러워요 ㅜㅜ
지금 저는 머릿속이 너무 바쁜 것 같아요.
실제로 하는 일은 별로 없으면서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생각만으로 너무 바빠요.
얼른 정신을 차려야 할 것 같아요~
いくら씨의 일기 너무 좋아요.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많이 할 수도 있고..
새로운 문법들도 많이 나와서 좋네요.
지금은 어려운 부분들도 많지만..
매일 하다보면 분명 다 공부가 될 거예요! ^^*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