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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씨는 확실히 책을 많이 읽으셔서 그런지 어휘력이 너무 좋으세요. 오늘 연대감..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ㅎㅎ
저도 그런점을 본받고 싶은데, 책읽는건 너무 힘들어요. ㅠㅠ
오늘 수업내용 정리할게요.
놀'라긴 했'는데
연대감을 느끼게 하기위해
의리 게임
벌칙
벌칙으로 술을 세명이서 나눠 마셔요.
흉내
흉내를 내다.
자기 순서가 오면 자기 동물의 흉내를 다른사람의 동물의 흉내를 내요.
노른자
우동위에 노른자를 띄워서 츠키미 우동을 만들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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