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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연휴라서 いくら씨가 푹 쉬실 수 있네요.
밖에서 외식도 하시고 즐거운 일들 많이 하실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초밥을 못 먹지만..
스테이크 초밥은 정말 좋아해요^^
게다가 코스로 먹을 수 있다니.. 너무너무 가보고 싶네요!
역시 고기는...최고예요! ^^
하지만 사진이 지워질 뻔한 건 정말 큰일이었네요.
저도 전에 쓰던 핸드폰이 갑자기 고장나서 저의 소중한 추억들이 다 지워졌어요 ㅠㅠ
그때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하지만 지금은 백업이 잘 되는 시대네요.
금방금방 복구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그래도 그걸 반대로 생각하면 계속 저장되고 있다는 뜻이니까 무섭네요 ㅠㅠ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까요..
범죄에 악용된다고 생각하면 또 무서워요ㅜㅜ
사람은 젊게 살아야 해요!
이런 생각을 하면 벌써 늙은 거라고 하는데..
그..그래도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게 제일 좋네요! ㅋㅋ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내일 수업도 기대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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