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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キム・ヒ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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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8-17 検索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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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은 날씨가 정말 시원했네요~
일본은 추울 정도였다니 부러워요 ㅎㅎ

한국 근처에 태풍이 와서 바람이 불고 있어요.
계속 이대로 시원해져서 가을이 오면 좋겠네요^^

드디어 いくら씨의 휴일이 찾아왔는데..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없어서 아쉽네요 ㅠ.ㅠ
어머니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저는 いくら씨 편이니까 조금 싫어요!

부모님이 생각하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는 다를 것 같아요.
같을 수도 있지만..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성격이 조금씩 달라져요.
부모님한테는 무뚝뚝한 딸인 것 같아요ㅋㅋ

주말을 생각만 해도 정말.. 토할 것 같아요 ㅋㅋ
왜 제가 긴장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어제 いくら씨가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에요.
역시 슬픔이나 걱정은 나누며 반이 되나봐요!
앞으로도 꼭 이야기 해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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